육신

관에 따른 구분

사주&타로 탐구생활 2024. 2. 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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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 관 구분
정관이 정인을 보지 못해서 상관을 누르지 못하면 저가 되어 쓸데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상관이 정인을 보지 못하면 계속 저가 된다. 정인을 얻어 자신을 개혁해야 고가 된다.
편관이 편인 내어 식을 누르지 못하면 저가 되는 것이다.
    즉 개인행위를 자제하고 공적행위 해야 고가 되는 것이다.

정관 상관- 정인 있으면 일반적조직유지발전과 현실 유지위해 개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항상 정관 상관이 짝이다.
정관 상관  정인 없으면 현실 파괴하는 잘못된 미래 목적이다.
    
正官 정관
      내가 높으니 아랫사람(傷) 관리와 유지를 위해서 정인이 필요하다.
      정인은 현실에 맞게 잘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정관이 상관을 누르는 것은 현실을 지키기 위해서 개혁을 누르는 것이다.

傷官  상관
      상관은 낮으니 내가 낮으니 올라가기 위해서 나의 낮은 단점을 잘 개혁해야 한다.
       상관이 상승하지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한다.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개혁을 하려는 것이다.
       정관과 상관은 희신이 정인인데 상관의 정인은 공격형, 정관의 정인은 방어형이다.

偏官 편관
      특별하게 높은 것이니 편인이라는 나의 특별한 개인기가 필요하다.
      편인으로 자기 특별한 능력을 충분히 인정 받아야하는 것이다.
      편관은 편인을 시켜서 식신을 잘 다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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