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는 사주&타로 탐구생활 夢想成眞

協同과 友情: 뭉쳐야산다. 요즈음은 이러한 개인사가 사회활동이 되었다.요즈음 협동과 우정이 다른사람과 더불어서 무슨일을 도모할수있는가 이다. 1)印比, 印劫: 서로 뭉치는 명분목적이 있어야 뭉친다. 뭉쳐야 되는 아이템(명분)이 있다. 인성: 아이템, 비겁: 시너지, 인성+비겁: 인성의 아이템과 비겁의 서로공유하다로 시너지효과, 아이템 공유효과→이것을 가지고 뭔가를 같이하는거다.이것이 +되서 인비식, 인겁상으로 나타난다. 이식상은 분출행위가 된다. 시장행위가 된다. 발휘가 된다. 명분. 아이템가지고 가서 식상으로 사업화시키는 친구들이 많이 늘어났다. 예)아파트 부녀자들 모여서 음식도 만들고 과자도 만들고 해서 인터넷에 팔다가 사업도 된다. 이렇게 우정, 단합이 만든 조합이 개인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빌..

설기(泄氣)의 해결방법 관이 설기된다는 것은 자기가 공들여 쌓아놓은 환경이 무너진 것이다. 인간, 직장, 귀한 것들이 사라져가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스스로 자기가 환경을 만들어야 되니 스스로 창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나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1인 2역, 1인 기업 등을 해야 한다. 인성이 설기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자기 지적재산권이나 노후대책, 연구 성과 등이 도난당하는 것이다. 지적재산권 유출현상이다. 이는 자신이 법적으로 장치를 안 해놓았기 때문이다. 이의 해결방법은 모든 능력을 법적 장치를 해야 한다. 자기 권리를 자기 스스로 지키기 위한 법적장치를 마련해야하는 것이다. 인성이 설기된 경우 임대업을 하면 사람들이 세를 안 내니 계약서 쓸 때에 법적장치를 써 놓아야한다.인성은 특기이고..

육신으로 보는 진로 적성 육신의 생화와 극제生化 와 剋制 - 한번만 生한다. 그리고 剋 이 있다. ① 官印 관인 --------------> 食傷 식상 ② 印日 인일간 ---------------> 財 재 ③ 日食傷 일간식상-------------> 官殺 관살 ④ 食傷財식상재 -------------> 印 인 ⑤ 財官 재관 ---------------> 比刦 비겁 위는 한번만 생하는 生의 구조인데, ①의 경우는 官이 印을 생해 주면 印이 食傷을 제(制)해서 다시 官을 생하게 되니까 결국 관을 구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직업적으로는 官印만 있으면 평범한 직장인인데, 食傷을 극제하게 되면 공을 세운 직장인이 된다. 수당을 받는다는 것이다. 단, 반드시 상생이 있어야 극제를 할 수 있다. 生生 - 두번 ..

사주 명리는 사람을 위한 학문으로 우리가 어떻게 잘 살아 갈 수 있는 가를 궁리 해보아야 한다. 이때 봐야하는 것들은 오행의 상생상극은 때 사람이 때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본다. 때에 맞는 역할이라는 것은 나이에 맞는 역할이 때에 맞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남녀가 따로 있고, 초중년을 보는 것이다. 용신의 상생상극은 재능+때+상황 자기의 업무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나 안하고 있나를 본다. 재능이 있나 없나를 판단할 때도 쓰고, 근본적으로는 업무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재능이 때와 상황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한다. 재능이 아무리 있어도 때에 맞지 않거나 상황에 맞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상황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亥子月의 火剋金이 丁辛인데 丙辛으로 될 수 있다. 이..

각 일간별 인성日干別 印星 신금 일간 을목 편재운 辛金日干 乙木偏財運 편재가 식 살리러 온 것이니 인성 중 무엇을 제할지 모르는 것인데 이것만으로도 통변 가능하다. 식이 살아나니 개인적으로 이익이나 잡기추구를 하는 것이다. 상관이 살아나면 경영적, 식신이 살아나면 잡기추구이니 잘 노는 사람을 육성할 수 있는 것이다. 편재가 구하고자하는 것은 식신이나 정인이 막고자 하는 것은 상관이다. 정인을 편재가 극하면 정인이 상관을 놓치게 되니 편법과 불법이 나타나게되니, 정치적 사회적 지도자 등 이권을 갖은자들의 정당한 농간이 벌어지거나 협상이 벌어질 수 있다. 병정화 일간 갑을목 인성운 丙丁火 日干= 甲乙木 印星運 官印은 임무 수행이니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니 프로그램의 변화 속도에 맞추어서 임무수행만 하면 된..

상생상극은 자연현상이고 생화극제는 인간의 행위다. 사주명리학에서는 상생상극을 생화극제를 통해 인간의 행위로 바꿔야 한다. 수생목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자연현상이고 수생목이 생화가 되도록 나무에 물을 주면 그것이 인간의 행위가 된다. 수생목 목생화로 만물을 내가 직접 키우고 금극목으로 취하고 금생수로 다시 씨를 심는다. 인간이 직접 참여하는 것을 생화극제라 한다. 생화극제는 자연을 상대로 한 인간의 행위다. 이 논리를 계기로 명리학은 이론이 확대되기 시작한다. 사람이 뭔가 만들 수 있고 지을 수 있다는 논리는 당나라 초엽에 시작되었다. 나무를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은 하늘의 이치를 위배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 이론이 정착되었다. 상생상극은 자연이 벌여놓은 잔치상이고 그 잔치상에서 인간이 물건을 취하는 행위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