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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신랑생일 겸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여행!!
얼마만의 여행인건지..지난 몇 년은 코로나로 일상의 감사함을 몰랐는데 ㅜ
마스크를 쓰고 답답함에 숨이 차고, 벗을 때도 불안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은 예전이 그저 그리울 뿐이다.
희안하게 겨울때가 되면 역마살 때문일까?? 여행지를 엄청 검색해보곤 했다.
큰아이를 데리고 종종 에어텔을 다녔었는데 둘째아이는 너무 어릴때라 그런 기억이 없더라.
서울은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던데 비 온 흐린날에도 예뻐보이는 하늘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주 명리의 오묘함을 느낀다.
무재라 목표 세우고 지키기 어려운 나..아이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
어떨 때는 말 안듣는 다고 구박하지만 역시 나를 성장하게 하는 너희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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