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의 상생과 생화

자연은 계속 순환 

봄 목 生 나고 

여름 화 長 자라고 

가을 금 收 거두고 

겨울 수 藏 저장하며 또다시 봄이 되며 순환상행한다. 

 

수화는 주관자로 생장수장의 순환을 이끈다.

상생이란 준비하는것 

생화는 내것화 하는 것 (변화되어 결과 행위 효과가 나타나는 것)

 

상생 학교에 공부하러 가서 생화가 되어야 공부해서 내것화 된다. 

모두 학교에 가지만 다 내것화 만들지는 못하는 것의 차이.

 

상생 결혼해서 결혼 생활 하고 생화가 되어야 결혼생활 잘~ 하는것.

 

기준은 수 흐르다 지식 (앎)

목 오르다 배우고 경력을 쌓는다

화 나르다 퍼지다 배우고 쌓은 경력으로 외부활동, 취직등 사회활동을 하러간다

 

수목화가 한세트처럼 움직인다

봄은 목부터 수 지식공부를 목으로 학력경력쌓고 화 나가서 사용하고 활용한다. 

여름은 화부터 일,사용하기 위해서 수의 지식을 쌓고 목으로 학력 경력을 만든다.

 

화 / 수 여름은 오르지 않아도(목)  퍼진다, 학력 경력이 없어도 지혜로울 수 있다. 

 

화는 수가 用이다

화를 쓰기 위해 수가 필요하다.

 

월지 계절은 용 주인 ( 사용하기 위한 것)

목은 화가 용

목화는 수가 용 

수는 목화가 용 

수는 나무타고 오르고 꽃 열매를 맺기 위한것 화가 없으면 다 오르지 못한다. 

 

여름생 수가 없다면 꽃이 안되고 열매가 안되서 결과가 없다. 발전이 안되는 유형

봄생 목만 있고 수가 없다면 잎이 안나온다..시작을 못하는 사람.

 

봄, 여름 수가 기준으로 목화가 세트 

 

여름생은 수 겨울기운이 필요 - 봄의 목의 기운에 이르러 화까지 가야하기 때문.

겨울생은 화 여름기운이 필요 그래야 봄기운을 맞이한다 

 

수목 상생 --- 화가 있어야 생화

 

출처 하서원의 명리공부

 

늘 맞이하던 봄여름가을겨울인데 ...

계절이 변화하는것이 생화... 자연은 항상 순환상생을 하고 있지만 점 점 다르게 보여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