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육신 격대로 살아가는 방법

편인격

사주&타로 탐구생활 2024. 2. 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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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格 편인격  근의유무 확인 

 

편인격의 타 육신과의 관계식

 

-살인상생 :

印相生살인상생은 한마디로 말하면 공공기관에 근무하다. 개인기를 가지고 공중도덕을 준수하며 사회생활을 꾸준히 하다. 

즉 개인기가 탁월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편인격의 격차는 너무나 커서 중간이 없어서 도덕적, 위생적, 공중도덕을 극단적으로 준수하거나 극단적으로 위반하거나 할 수 있다. 

반면에 정인격은 격차가 작은 틈 사이에서 준수하거나 준수하지 않는 것이다.

 

-인비 : 

개인기를 개인영역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인비 한 후 살인상생하면 개인기를 공공기관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도덕을 가장 잘 지키거나 부도덕하거나가 그 속에 다 있다.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를 결정했다.

 

-재극인 : 

剋印근이 있고 식신이 있으면 재극인으로 식신을 구하여 활인공덕하다사람들의 힘겨움을 돕다

약사상담사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다그러나 근이 없는 식신이 있으면 기동정에 빠지다.

 

-재생살 :

財生殺재생살로 근이 있으면 선악이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감시 감찰기능으로 쓰인다.

그러나 근이 없으면, 도망가는 범죄자와 같은 본인이 사회악을 이끌 수 있다.

 

-도식 : 

倒食도식은 편인이 식신을 본 것을 말한다. 흔히 탈식이라 한다. 

이는 “구휼”이며 물자를 나눔을 말한다. 근이 있으면, 자신의 보유와 소유를 나누는, 권리를 차용시켜서 나누어 쓰도록 한다. 아쉽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내 소유물을 나누어 준다. 

그러나 근약하거나 무근이면 힘겨운 사람을 착취한다.

도식이 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① 근이 없으면, 七殺이 살아나서 면허정지, 영업정지 등 법규를 어겨서 벌금, 법원행. 과태료 

② 도식 이전에 관을 설기하여, 장물 거래, 무자료 거래, 횡령, 배임, 허위 사실 유포, 사회법 위반 등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판매한다. 편인은 항상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것이 아닐 확률이 높다.

 

근의 유무를 논하는 것은 편인은 개인기 때문이다.

근왕하면 자존심 때문에 도덕심에 어긋난 행동을 하질 않는다.

 

-상관 합화(양일간의 경우) :

자신의 권리를 대행, 대리시키다. 주인과 매니저의 관계로 월급을 받다. 하지만 적중 확률 거의 없다. 

대개의 경우, 종교 사상 교육 문화 예체능 분야에서 산학협력이라는 투잡에 사용한다. 

편인은 직접 주인 행사를 하고 싶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안하지만 외국에서는 부사장제로 운영한다.

 

-정재 합화(음일간의 경우) : 

재성이 돈이 아니고 인성은 소유 재산이다. 소유를 위해 단합하다. 

건물 공동소유(아파트는 공동주택에 해당, 오피스텔 건물) 주식회사, 은행에서 대출 받아 집을 구입했을 경우에는 지분이 은행과 집 소유자가 공동이다.

편인은 남과 더불어 일을 하지는 않아도, 소유욕 때문에 시키지 않아도 은행과 같이 협력하더라.

 

 

편인격의 성패구응(=구응성패) : 상신이 없으면 일단 패스

 

1) 상신(살인상생)

세상(조작)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서, 현장(기여, 희생, 존대, 경쟁)에서 의미 있는 생활을 통해 배우고 익혀 나가다. 조직에서 비싼 가격에 스카웃 되어가는 사람 / 살인운은 직장 취업운

 

2) 구신(인비)

사람들(백성)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세상에 나아가 공을 세우다. 

인기 있는 사람 / 인비운은 개업운

둘 다 없으면, “너나 구해!” ?? 

 

태과불급의 억부용신

 

-무근無根일 경우 : 

는 사회적 약자이므로 남의 것이 것이다.

만약에 그렇지 않은 세상에서 살면(만약에 옆에서 아니라고 하면), “핍박을 받고 산다고 생각한다. 

남의 것은 소중한 것이니 지켜주어야 한다.

 비견으로 남의 것 차용해서 써라. 브랜드 차용, 루이비통 상표 차용, 피카소 그림 빌려와 전시해서 돈 벌고 돌려준다. 

각종 문화, 예술 에이젼시로, 영화관 필름 빌려와 상영 등

② 편재로 인성을 구박하여, 식신을 구하지 못하고 더 약해진다. 

재생살하면 살인상생이 되니 시비를 가리지 말고, 무조건 사람에게 종속하라.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병원 의사 보조하는 간호사 전문가 여에서 보좌하는 삶 등으로 ‘나’보다 나은 사람을 따르라.

 

-무비無比일 경우 : 

편인을 구할 수가 없어서 개인기가 없으니 직업능력을 오래토록 유지할 수가 없다.

‘나’는 있으나 ‘나’를 유지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인간 “~~”는 있지만 “00하는 ~~”는 없다.

일이 없으니 먹을 것을 남이 해다 주어야 한다. 이는 돈을 버는 것과는 상관없이 입만 늘림과 같다.

① 근이 있으면 스스로 하다.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개발해서 제 2의 직업을 자립해서 만들라는 의미이다.

② 殺살로 스스로 안되니, 소속해서 살아라.

 

-인다印多일 경우 : 

개인기, 도덕관이 출중해서 타인을 구해야 하나 도움 주어도 안 받을 것처럼 당당하게 를 구해줄 사람을 기다리다. 

쇠뚝베기, 저 물건 어디다 써~

 비겁으로 설화하여 린 말을 옳다고 믿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 

예를 들어서 동물은 동물답게 화식이 아닌 생식이 최고다라 주장하는 것, 발로 걷기보다는 손으로 걷기가 좋다 등 사이비 단체 만들기, 픽션의 달인으로 감동 받는다. 

특별한 사람들이 동호회를 만들어 신비한 세상 만들기, 타로동호회, 명리학 동호회 등, 소도(신성 지역) 만들기,

② 재극인으로 변란, 혼란의 틈을 타서 이권 개입하고, 부실 사용하여 재물 취득 “이것 한다고 돈 버는 것 아니야, 3,000억이 돈이야?” 하면서 투자유치. “나 좋은 사람 아니야, 따라오지마 나 나쁜 사람이야”하면서 집 나온 여자 취하기. 

학원 현수막에 “서울대 00명 입학....” 허위 사실 기재하고 “ 학원도 많은데 이 곳에 왜 오셨어. 

나 혼자 했나 전부 선생들이 했지“ 입시 학원 상담하기 등등

인다하면 식신의 배고픈 자가 보이고, 살의 배부른 자도 보이니 빼 먹기를 할 수 있다.

편인은 나쁜 것을 보는 눈, 부실을 보는 눈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이다.

 

-식상다食傷多일 경우 : 

편인은 정좌하고 근엄한 모양세로 체통이 있어야 하나,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는 날나리.문화 예술행동. 화류가, 예체능의 끼가, 연설이나 아나운서의 기차화통의 목소리가 있다. 친절함이 지극하다.

재극인으로 견제하면 화류계 예체능계, 프로가 된다. , 돈 되는 것만 한다. 

만약에 식상 다에 편인 약이면 노래하라면 그냥 노래하는 것으로 끝이지만, 재극인이 견제하면 노래 불러달라고 초청장 보내서 모셔야 한다.

 

 

편인격은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개인 도덕을 지켜야하므로 편파적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개인 성향을 살핀다)

정인격은 사회윤리를 준수해야하므로 그에 따른 바른 행위를 하여라.(사회성을 살핀다)

 

 

출처 더큼학당 강의

 

유월의 계수...너무 따지고 사나?? 너무 궁리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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