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神의 生化剋制 식신의 생화극제
1)직업활동
格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2)자신의 재능을 분출하거나 욕구를 분출하는 것으로 “식신”을 본다.
①재능분출은 일에 대한 것
방어, 대비, 리스크관리(안전)의 “식신”이다.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식신이 있다.
이것은 관살이 있는 사람에게 / 쫌상형
②요구분출은 개인적 욕구 즉, 기집질, 술먹고 싶은 것, 떠나고 싶은 것 등을 말한다.
이것은 관살이 없는 사람에게 /잡기형
식신은 나한테 물어봐야 한다. 상관은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야 한다. 눈치를 봐야 한다.
식신의 불평불만은 나하고 싶은 것 못했다.
상관의 불평불만은 나 너 눈치 봤다. 식신이 무슨 말을 하면 “나”얘기 하는 것이고, 상관은 “너”얘기 하는 것이다.
3)시간: 미래
공간: 현장
물질: 인간의 의식주를 보호 ~만큼
사람: 노후
타인: 수호, 보호(관살이 있는 경우)/ 타인: 노는 사람(관살이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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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은
시간적 개념으로 미래를 말하는 것이고,
공간적 개념으로는 직업 활동의 현장과 같다.
물질로 볼 때는 인간의 의식주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것이고(이 속에 생명이 들어가 있다)
인간을 만족시키는 물질인 ~만큼을 의미한다.
사람으로 말하면 노후를 말한다. 나오래 안 살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프거나 노후준비를 안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나이 먹으면 의탁하거나 남을 괴롭힐 의도가 있는 사람이다.
타인한테는 보호하거나 수호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만약, 관살이 없으면 내가 만나는 사람은 노는 사람이다. 노는 사람을 만나고 산다.
출처 더큼학당 강의
식신격은 아니지만 식왕이라 비슷한 성향이 많이 나타난다.
명리학은 글자 하나 하나 가진 의미와 다시 합해졌을 때 의미를 모두 해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