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으로 가기 위한 시기로
개인의 경험과 실력을 경재와 검증을 거쳐 자기의 가치를 올려야 하는 시기이다.
조직과 나의 결실까지 가기 위한 과정으로 화왕하면 지나치 열정으로 가다가 지칠수도 있고, 포기할 수도 있다.
2025년 을사년 나는어떤 일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살펴보자.
1.갑목일간
2025년 을사년 갑목과 을목 서로 상부상조하자
병화가 있다면 조직및 직업 일의 성장과 왕성한 활동
단 을목의 목고나 음습을 주의!!
경금이 있다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자~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큰 결과 기대
정화가 있다면 새로운 인연과 좋은 연을 맺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도있다.
갑목에게 을사는 겁재와 식신
겁재가온다면 정관과 인성으로 구분하고 분배하여 소유하고자 한다.
지지 사화는 식신 근왕으로 준비하고 인성으로 조율하며 움직인다. 인성이 없다면 일단 질러?! 안돼요~
근왕이라면 속한 조직을 틀을 뛰쳐나오고 싶어진다. 다시 한번 더 심사숙고 하자구요
2.을목일간
나와 같은 을목이 또 온단다.. 을목은 일단 많은 건 힘들다..상대성을 가진 을목이라 그만큼 비교하고 경쟁하고 질투하고 할 일이 많을 수도 당할 수도 있다.
그래도 단체구성하여 협력하여 같이 문제 해결 또는 경쟁
일단 신금이 있어 절지를 한다면 내가 좋고 나쁨을 구분하고 가지치기가 가능하다. 좋은 것 골라내는 눈이 있다.
지지 사화의 조정을 통하여 성장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고자 한다.
나도 을목이 있는데 천간 신금의 도움이 절실~ 월운이라도 기대해봐야겠다.
신금이 있다면 사화를 달고온 무성해진 을목들을 절지..경쟁자 보다 우위 / 역으로 잘못되면 내가 연대책임을 질 수도 있으니 원국 중요~
경금이 있다면 경쟁자가 좋은 것을 가져간다 ㅜ 나의 영업력을 검토해보고 대행업무
을목에게 을사는 비견과 상관
비견의 부당함을 해결해주거나 협조 (인사, 사람문제)
상관은 상관이다..인성 필요 정인이 있다면 인정 받고 인심도 얻고 할 수 있다.
인성이 없다면 도와주고도 욕을 먹거나 사람, 인심을 잃을 수 있다.
정관이 없다면 가까운 사람과 관계조심 필요하다
25년 을사년 더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