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토 – 연마하고 능숙해지고 익숙해지다.
인지,설계,기능,기술따위에 능하다. 지도를 잘 본다. 이공계
토생금 – 습관이 되다
목생화- 도전하고 시도하다, 필요한 것은 다 한다. 한가지,한 사람에게 만족 못한다
금생수 – 한 몸이 되다. 일체되다.
수생목 – 하던것만 하다. 지키다.
정화의 화생토는 쓰임을 위한 정밀함이고
병화의 화생토는 다양한것들을 빨리 습득하고 빨리 잊는다.
정화라면 한 선생님 밑에서 한 우물 파고
병화라면 다양한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방법들을 배워라.
수극화 – 조작불능, 설계 불가능. 왜냐면 수는 익숙한것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려던 일이 다른 목적으로 바뀌다.
나태하고 안일해지다. 사월생은 자동 화생토된다.
목생화 – 가지치기 ,모든것을 다 취하려고 하므로 못먹는 감도 일단 찔러보기.
수생목 – 많을수록 좋다. 스며들기
금생수 – 어장관리. 물밑작업
수생목은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 인간사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수생목.
수생목은 가족간의 유대, 친구간의 우정, 부부간의 사랑이 있다.
수생목 목생화 금생수는 행위이고
이것들을 실천으로 끌고 가려면 화생토 토생금이 되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화생토,토생금
화생토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것이어서 사회관계에 있어 크게 어긋남이 없다.
화극금 되면 비난 받지 않게 행동하려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더라도 금극목 되면 비난받지 않는다.
을목은 수생목 할수록 피폐해지고 마음의 병이 든다. 을목은 근이 있어야 한다.
을목이 사화를 보면 비전이라고 하고 정화를 보면 노동이라 한다.
출처 선운명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