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傷官 (일간이 생하는 음양이 다른 오행) 偏印은 사람의 어리숙함, 똑똑함을 잘 활용하는 능력이다. 즉 편인은 사람을 차별화하는 특징을 가졌다. 상관은 시공간에 따라서 다르게 되고, 편인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 위 둘이 만나면 끝내주니 이속에 들어가면 가치가 몇배를 뛸 수 있다. 傷官 干支 구분 天干 傷官 (1) 傷官制化 인성은 持位 귀에 대한 것이고, 재성은 所有에 대한 것이다. 위 모두는 상대의 실수를 틈타서 지위와 재물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제화가 안되면 내가 실수를 하는 것이다. (2)傷官制化不 상관에서는 인성이 상관보다 약해야 하는 것인데, 인성태과하면 상관이 상진, 파료되어 세상물정 전혀 모르게 되는 것이다. 상관은 딜러, 컨설팅, 투자, 외교, 군사, 사법분야 등에서 경쟁자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