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천간 계획 생각
지지는 본능 환경
지장간 천간
자신의 월지에서 향했다면 그 향한 글자를 위주로 계획하며 살아가려고 한다.
아니라면 지지의 환경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본능적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天干 10개의 개별적 능력 발휘 방법이다.
생화지기, 멸화지기, 한난지기, 조습지기 戊土는 기운으로 만물을 껴 안을수 없다(중화)
甲木, 庚金은 절대
乙木, 辛金은 상대.
甲木은 辛金이 金生水, 水生木을 해줘야만 상대능력 까지 늘어난다. 甲木의 절대적 능력발휘와 庚金의 절대능력 발휘가 만나면 억지가 되니 고지식 하거나, 타협이 안되는 사람, 손님이 와도 계속 책만 보는 것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乙木과 辛金이 만나면 날라니 팔춘같은 놈, 실력이 없는 데 상대적 능력으로만 접대하는 놈이다.
모든 문을 통과할 때 사람을 통과한다. 백화점은 경비처럼 굴면 안되니 乙辛. 甲庚은 내 기준에 맞추어야 통과되는 , 공항경비원, 군인경찰과 같다.
乙辛은 비행기 스튜디어스, 연예인, 꾀꼬리. 庚甲이면 쇠뚝배기 같다고 하고 되바라진 여자 라고도 한다. 광고사에 직원을 뽑을 때 庚甲만 10명오면 광고아닌 주장을 하는 직원이다.
甲庚의 옷매무새는 정복이라면 乙辛은 주렁주렁이다. 甲庚이 숨막히게 답답한 것이라면
乙辛은 너무 화통한 것들이다.
춘하에 癸水가 丙火로 甲木을 키워서 乙木化하려는 것으로 짝이 맞으나 癸水가 丁火를 만나서 목을 키우면 丁火는 乙木을 死한다. 물상론으로 乙木은 따는 것으로 잎새를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甲木은 키워 절대평가를 받을 능력은 있으나 乙木이 죽으니 죽은 乙木이 많다. 즉 상대평가에 잘못된 사람들이 많다.
즉, 재수생, 결혼,사업실패자등 상대평가에 실패한 사람들로서 실패자들을 구재하는 역할이 된다.
丙火가 乙木을 키우는데 癸水가 없이 壬水만 있으면 甲木을 키울수 없다.
이것은 키운다가 아니라 물건을 차입(차용), OEM방식, 대리점 해서 가져온다가 된다. 壬水가 만든 물건을 내가 가져와서 판매 하는 것이다. 丙火,壬水가 중국집 오픈 하면 기술자는 데려와야 한다. 즉, 연계 동업, 합작, 본사와 지정등의 방법론이 제시된다.
추동절에 丁火는 배우다 만들다. 壬水는 팔다인데 土가 끼면 물건이 나오고 土가 없으면 기술력을 팔다. 혹, 壬水없이 癸水이면 간접판매이다. 암웨이, 뉴스킨은 간접으로 사업자 점장을 모집해서 팔게 한다. 중간상인, 에이젼시 고용판매이다.
壬水는 원래 기술력 丁火를 팔았는데 혹, 壬水에 丁火대신 丙火를 만나면 丙火는 상품에 상상, 이미지를 넣는 것, 창의력을 판다. 카피라이터, 표지디자인, 유혹적 문구, 동영상적 이미지광고이다.
丁火의 설명은 기술적인 설명 기능설명, 사용법 설명이다.
戊己
癸水,丁火는 己土를 만나서 제 기능을 발휘한다.
癸水는 己土에 들어가 습한 땅이 되어 甲木이 나오는데, 癸水가 戊土를 만나면 땅이 두꺼우니 甲木이 못나온다.
땅을 甲木이 뚫고 들어가니 지식에서 노동으로 바뀌다. 건축과 토목에 해당된다.
丙火는 戊土가 있어야 뜨거운 열기로부터 적당히 조율하여 乙木을 성장시키는데 戊土가 없으면
乙木이 시들다. 이때는 乙木을 잘라 쓰니 예술가, 의식주 분야,공예가 기술과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丁火가 己土를 만나면 기술개발을 하는 지식인 된다.
丁火가 戊土를 만나면 매광으로 물건을 만들어 내는 동력이 없어지니 기술개발이 안된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 丁火 己土, 물건을 다루는 사람 丁火와 戊土로 골프선수, 카메라맨, 운전기사가 해당되며 원료적, 원천기술이 아닌 다루는 기술에 해당한다.
壬水는 戊土를 만나야 물건, 능력을 조율해서 파는데 壬水가 己土를 만나면 기임탁수로 壬水를 탁하게 하였다라는 뜻이다. 소문이나 아이디어 팔러가다. 프렌차이즈, 에이젼시형 경영방식이다.
출처 더큼학당
나의 재능이 무얼까 끊임없이 묻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의 진로 적성까지 생각해보게 된다.본인에 맞게 잘 찾아가고 있나...
주변을 보니 실패를 통해서 알아가야 하는 사람도 있고, 처음부터 인지 능력이 발달 되어 조금 더 빨리 찾아가는 사람도 있다.( 본인은 모른다...그 길이 맞다고 느꼈다가 진로나 직업환경을 바꿔가며 살아가게 된다. 나쁜게 잘못된게 아니라 나의 미션 내 명대로 찿아가는 길이더라) 여기서 또 나뉜다 얼마나 유지할 것이냐~
살면서 느끼는 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