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꿈해몽 불교 관련 꿈

 

어릴적 엄마 따라 절에 가서 절도  하고 스님들 뵙고 인사도 드리곤 했었는데 너무도 오래되서 이젠 어찌 했나 기억도 안나네요.

나이들어서인가 ;; 요 근래  종교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인지 부처님 불교 관련 꿈해몽을 찾아 정리해봅니다^^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
- 당신을 보호해주는 어떤 힘이 있어 위험을 피하게 되고 하는 일도 순조롭다. 또는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을 꿈.

부처님이나 보살앞에 절을 하는 꿈 - 마음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서 꾸는 꿈.

불상이나 불탑을 세우는 꿈
-여러 사람으로부터 존경받을 일을 하게 되고 집안밖로 하는 일마다 화목하고 순조롭다. 아마도 오래된 불교집안이나 개인적으로 불교생활에 열심인 사람이 꾸게 되는 꿈.

금불상을 얻는 꿈
- 원하던 바를 크게 성취하거나 큰 인물이 될 아기를 잉태하는 꿈.
태몽이 아니라면 자신이나 집안에 그와 같은 인물이 나거나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경사를 예시하는 꿈.

스님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뜻밖의 우환이 생기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식구가 생기게 된다. 스님은 고독과 인내와 절제를 상징하므로 집안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서 한동안 스님처럼 그런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함을 보여주는 것. 하지만 힘든 시간을 견디면 삶에 대한 참된 깨달음을 스님이 얻게 되듯이 대담하게 마음먹고 잘 견디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지장보살이 어떤 얘기를 해주는 꿈 -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꿈.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되는 꿈.

스님에게 시주하는 꿈
- 자신이 평소에 소원하던 바가 이루어진다. 스자신의 선을 극대화시킴을 상징하는 것으로 부정적인 측면이 해소되거나, 자기앞의 장애물이나 방해요소가 없어지는 것.

주지스님이나 큰스님을 만나는 꿈
-뛰어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얻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뜻을 이루게 됨.

자신이 스님이 되는 꿈
-만사가 형통할 징조이고 아픈 사람은 병이 완쾌될 조짐을 보이는 꿈.

목탁소리를 법당에서 듣는 꿈
- 입신공명을 하거나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줄 일을 하게 되는 꿈.

부처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꿈
- 만복이 굴러들어 올 좋은 꿈으로 이제 힘든 일이 모두 끝나고 행복한 나날만 남았다는 암시.

불상을 가슴에 숨기고 나오다 들키는 꿈- 큰 행운이 찾아와 기쁜 일이 생기는 꿈.

사천왕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습을 본 꿈- 태몽으로 장차 태어날 아기가 군인이나 경찰이 되어 이름을 날린다.

비구니를 찾아가는 꿈 또는 스님과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는 꿈 - 자신의 병이 위중해지고 있다는 뜻. 건강한 사람이 이 꿈을 꾸면 하는 일마다 난관에 봉착할 수 있는 꿈.